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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펩과 만난 루쵸 루이스 엔리케는 UEFA 본부 주최의 감독들의 정기적인 미팅에 참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 바르셀로나, 현 바이에른의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와 만났습니다. 도착한 후, 그는 호텔에서 미첼(올림피아코스), 우나이 에메리(세비야), 필리포 인자기(AC 밀란),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제니트), 로랑 블랑(PSG)와 함께 점심을 때렸습니다. 그 이후 나머지 감독들과 그룹 사진을 찍었습니다. 목요일까지 열리는 미팅에선 주심 이야기와 UEFA 주최 대회에 대해 논의를 나눌 것입니다. 끝이난 후 바르셀로나로 돌아와 A팀 트레이닝 세션에 참가할 것입니다. http://www.fcbarcelona.com/football/first-team/detail/article/luis-enrique-attends-uefa-elite.. 더보기
빅토르 발데스가 보내는 편지 모두에게 안녕이라고 말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불행히도, 제가 좋아하는 축구를 하면서 안녕이라 말을 하진 못합니다. 때때로 그리고 올해는 저에게 있어 잔인하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인생이죠.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바라볼 시간을 가졌었기도 했고 오늘의 제가 있게 도와준 사람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오리올 토르트, 호세 안토니오 포잔코, 후안 마누엘 아센시, 우르시치니코 로페즈, 알베르토 베나이게스, 안토니오 올모, 후안 카를로스 페레즈 로호, 펩 세구라, 키케 코스타스, 후안 빌라, 조르디 카스텔.... 제가 항상 꿈꿨던 것을 이루게 해준 코치들.. 10년 후 캄프 누에 나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모두들 루이스 반 할, 오직 당신만 바라볼 수 있었던 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