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과 만난 루쵸

 

루이스 엔리케는 UEFA 본부 주최의 감독들의 정기적인 미팅에 참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 바르셀로나, 현 바이에른의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와 만났습니다.

도착한 후, 그는 호텔에서 미첼(올림피아코스), 우나이 에메리(세비야), 필리포 인자기(AC 밀란),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제니트), 로랑 블랑(PSG)와 함께 점심을 때렸습니다. 그 이후 나머지 감독들과 그룹 사진을 찍었습니다. 목요일까지 열리는 미팅에선 주심 이야기와 UEFA 주최 대회에 대해 논의를 나눌 것입니다. 끝이난 후 바르셀로나로 돌아와 A팀 트레이닝 세션에 참가할 것입니다.

 

http://www.fcbarcelona.com/football/first-team/detail/article/luis-enrique-attends-uefa-elite-club-coaches-forum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guardiola-luis-enrique-juntos-nyon-349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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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cbarcelona.es/futbol/primer-equipo/detalle/noticia/buen-debut-de-martino-con-argentina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집이 제외된 리오넬 메시를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찬 마스체라노의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우승팀인 독일과 친선 경기를 했습니다. 전 바르셀로나 감독인 타타 마르티노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을 맡은 후 첫 경기였습니다.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경기는 1골 3도움을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앙헬 디 마리아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전반 20분 디 마리아의 패스를 받아 세르히오 아구에로(부들부들..)가 득점에 성공했으며 이후 라멜라, 페데리코 페르난데스 또한 골을 넣었습니다. 후반 5분 디 마리아는 스스로 득점을 하기도 했습니다. 후반 7분, 33분 안드레 쉬얼레, 마리오 괴체가 각각 골을 넣었습니다.

자세한 영상은 http://www.culecorea.com/bbs/view.php?id=m_media&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104 (독일놈들 골은 알아서 찾아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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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내일 수아레즈의 감각을 이끌어내기 위해 바르셀로나 B팀과 경기를 펼칠 것입니다. 스테겐 또한 경기에 나섭니다. [md]

과르디올라 : 루이스 엔리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바르셀로나에서 더 잘할 것이다.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