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쓰 썸네일형 리스트형 루이스 엔리케 첫 공식 기자회견 Luis Enrique Martínez García "나를 믿어준 것에 대해 클럽에게 고맙다. 나에게 있어 특별한 날이다. 오늘 우린 새로운 바르싸를 짓기 위해 시작한다. 흥분되는 바르싸말이다. 난 캄프 누에서 바르싸 찬송가를 듣기를 기대하고 있다." "1군 감독이 되는 것에 대해 생각하진 않았다. 오늘 오후 우린 중요한 결정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바르셀로나 감독이 되는 일이 얼마나 큰 일인가 오늘 생각하게 되었다. " "감독이 된다는 것은... 라인업을 짜는 것을 넘어, 그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선수의 개성과 팀을 관리하는 것이다. 감독을 내 스스로 정의해보자면... 잘생기고.. 키 크고... 호감이 가고.. 아스투리안? ㅎㅎㅎㅎㅎ.. 감독 그 이상을 넘어 리더가 되어야만 한다." "스태프? 수석코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