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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싸/소식

루카 디뉴 기자 회견

 

 

루카 디뉴


세계 최고의 팀에 뛴다는 것은 크나큰 영광이다. 이것은 큰 모험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긴 시간 머무를 수 있는 최적인 곳이다. 거대한 프로젝트를 가진 곳이며 난 내 가능성의 최정점을 찍고 싶으며 개선하길 희망하고 기대한다.


움티티 그리고 마티유와 드레싱 룸을 공유할 것이다. 처음에는 움티티와 친하게 지내겠지, 하지만 스페인 어를 빨리 배워 팀에 내가 융화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깊은 위치까지 올라가 공격을 하는 편이다. 하지만 현대 풀백들이 어떻게 수비하는지에 대해도 알고 있다. 난 내가 바르셀로나에 맞는 스타일이라 생각한다.


http://www.fcbarcelona.com/football/first-team/news/2016-2017/lucas-digne-promises-to-meet-all-the-club-s-expec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