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싸/소식
[오피셜] 이니에스타 2주, 마티유 3주 부상
DOONGE
2016. 8. 16. 14:07
어제 열린 세비야와의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경기에서 각각 전반 27분, 35분 마티유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부상으로 교체됐습니다. (루카 디뉴, 데니스 수아레스)
경기가 끝난 이후 선수들은 검사를 하게 됐습니다.
그 결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오른쪽 무릎관절 부상으로 2주를 쉬게 됐고, 제레미 마티유는 오른쪽 다리 대퇴이두근 파열로 3주간 부상 치료를 하게 됐습니다.
예상 복귀일은 리가 2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 이후로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