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싸/소식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5번
DOONGE
2014. 8. 1. 18:44
은퇴를 하는 카를레스 푸욜의 5번을 세르지오 부스케츠가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카를레스 푸욜은 5번을 달고 2002-2003시즌부터 쭉 뛰었습니다.
부스케츠는 데뷔 당시 28번을 달고 뛰었고 후에 16번을 달고 뛰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2014-2015 시즌은 푸욜의 요청으로 인해 부스케츠는 5번을 달고 뛰게 됩니다.
8월 2일 열리는 OGC 니스와의 친선 경기에서부터 부스케츠는 5번을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