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018 피파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 및 수상내역

2018 피파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준우승은 크로아티아, 3위는 벨기에, 4위는 잉글랜드가 차지했습니다.
결승에서 프랑스는 크로아티아를 4-2로 꺾었으며, 3.4위전에서 벨기에는 잉글랜드를 2-0으로 이겼습니다.

골든볼은 크로아티아의 모드리치가 가져갔습니다. 크로아티아를 이끌고 결승까지 진출한 것을 크게 샀습니다.
실버볼은 벨기에의 에덴 아자르, 브론즈볼은 프랑스의 그리즈만이 차지했습니다.
킬리안 음바페는 피파 월드컵 베스트 영 플레이어를 차지했습니다.

득점왕인 골든 부츠는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이 6골로 수상했습니다. (사진은 재작년 프리미어 리그 골든 부츠 수상 모습으로 대체합니다.)
실버 부츠, 브론즈 부츠는 4골씩 넣고 각각 2어시, 1어시를 한 그리즈만과 루카쿠가 차지했습니다.

골든 글러브는 벨기에의 티보 쿠르트와가 가져갔습니다. 7경기 4실점입니다.

덧붙여 피파 페어플레이 어워드는 스페인이 차지했습니다.

이상 2018 피파 월드컵 러시아편이였습니다. 2022년 카타르편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