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코 알카세르의 입단식 이후 첫 공식 기자 회견이 있었습니다. 23살의 공격수는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고 입단식을 가지고 미디어를 통해 여러 가지 질문에 답을 했습니다.
파코 알카세르 :
메스타야를 떠나 캄프 누에 온 것은 바르셀로나에 합류하는 것은 내 커리어에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있어서 레오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같은 선수와 뛴다는 것은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이전에 있던 팀, 발렌시아의 전동료들인 조르디 알바, 제레미 마티유, 안드레 고메스와 다시 함께 뛸 수 있다는 것은 빨리 적응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중앙 공격수가 제일 적합한 자리지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만약 윙포워드로 뛰어야한다면 그럴 것이다.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바르셀로나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당신도 거절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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