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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싸/소식

약속을 지킨 수아레스

 

수아레스가 Relatos Solidarios 라는 책을 발간해 행사를 가졌습니다.

그 곳에서 수아레스는 페닐케톤뇨증 (PKU) 이란 희귀병에 걸린 소녀를 봤습니다.

"이런 병이 있는 지 그 전까지 몰랐다. 앞으로 이런 병이 억제될 수 있게 돕고 싶다"  라는 말을 전하기도 한

수아레스는 골을 넣으면 세레모니를 한다고 소녀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그리고

 

 

 

경기에서 골은 넣은 후

 

 

유니폼을 들어 세레모니를 한 수아레스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6/04/22/571a0803468aeb84178b457f.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