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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에스타 부상

[오피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6~8주 아웃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발렌시아와의 경기 직후, 바르셀로나에서 테스트를 진행했고 그 결과 6~8주간 아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이니에스타는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엔조 페레스의 태클로 인해 부상을 당했고 전반 14분 동료 이반 라키티치가 그의 자리를 대체해 뛰었습니다. 한편, 발렌시아의 팬들이 던진 물병에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네 명이 맞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경기 결과는 바르셀로나의 후반 94분 메시의 PK 역전골을 앞세워 2-3으로 바르셀로나가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http://www.fcbarcelona.com/football/first-team/news/2016-2017/knee-injury-for-andres-iniesta 더보기
[오피셜] 이니에스타 2주, 마티유 3주 부상 어제 열린 세비야와의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경기에서 각각 전반 27분, 35분 마티유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부상으로 교체됐습니다. (루카 디뉴, 데니스 수아레스) 경기가 끝난 이후 선수들은 검사를 하게 됐습니다. 그 결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오른쪽 무릎관절 부상으로 2주를 쉬게 됐고, 제레미 마티유는 오른쪽 다리 대퇴이두근 파열로 3주간 부상 치료를 하게 됐습니다. 예상 복귀일은 리가 2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 이후로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ddhttps://www.fcbarcelona.cat/futbol/primer-equip/noticies/2016-2017/lesions-d-andres-iniesta-i-jeremy-mathieu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