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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타야

[오피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6~8주 아웃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발렌시아와의 경기 직후, 바르셀로나에서 테스트를 진행했고 그 결과 6~8주간 아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이니에스타는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엔조 페레스의 태클로 인해 부상을 당했고 전반 14분 동료 이반 라키티치가 그의 자리를 대체해 뛰었습니다. 한편, 발렌시아의 팬들이 던진 물병에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네 명이 맞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경기 결과는 바르셀로나의 후반 94분 메시의 PK 역전골을 앞세워 2-3으로 바르셀로나가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http://www.fcbarcelona.com/football/first-team/news/2016-2017/knee-injury-for-andres-iniesta 더보기
파코 알카세르 기자 회견 어제 파코 알카세르의 입단식 이후 첫 공식 기자 회견이 있었습니다. 23살의 공격수는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고 입단식을 가지고 미디어를 통해 여러 가지 질문에 답을 했습니다. 파코 알카세르 : 메스타야를 떠나 캄프 누에 온 것은 바르셀로나에 합류하는 것은 내 커리어에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있어서 레오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같은 선수와 뛴다는 것은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이전에 있던 팀, 발렌시아의 전동료들인 조르디 알바, 제레미 마티유, 안드레 고메스와 다시 함께 뛸 수 있다는 것은 빨리 적응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중앙 공격수가 제일 적합한 자리지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만약 윙포워드로 뛰어야한다면 그럴 것이다.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