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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싸/소식

영화 '바르샤 드림스' 후기

안녕하세요. 만우절에 올라온 영화 '바르샤 드림스'의 진실 여부를 가리기 위해 꾸코내에 많은 공방전이 오고 갔습니다. 하지만 영화 '바르샤 드림스'의 국내 개봉은 사실로 밝혀졌고 극장은 국내의 ㅁㄱㅂㅅ라고 합니다. (사실 자세히는 모릅니다. 페이스북에 바르샤 드림스를 검색하시면 페이지가 나옵니다.)

영화의 자막은 제가 마음대로 넣었기에 선수의 생각과는 무관함을 밝히며 영화의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국내외 영화 사이트에서 리오넬 메시가 주연이라고 하지만 주연은 아닙니다. 잠깐잠깐 나와서 옛추억에 대해 회상을 합니다.

 

 

피케는 예전에 주장이였을 때를 이야기 합니다. 지각이나 하지말지...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 오랜 기간 주장으로 지냈던 챠비, 감독이였던 루이스 반 할, 소튼을 사랑하는 프리킥 2대마왕 쿠만이 인터뷰를 합니다.

이 외에도 이니에스타, 개리 리네커, 요한 크루이프 등의 인사들이 바르셀로나 관련 인터뷰를 합니다. 영화의 구성은 영어 나레이션이 바르셀로나의 시대적인 배경을 소개해주며 그 당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 관련 인사들의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이것을 반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