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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싸/소식

이반 라키티치 첫 공식 기자회견

 

 

Ivan Rakitic

펩 과르디올라와 같은 번호의 옷을 입는 것은 나에게 특별한 일이다. 난 코치로서 그가 했던 모든 것과 그가 펼친 경기 방법을 사랑했었다. 난 그와 같이 성공할 수 있길 희망한다.

난 더 많은 타이틀을 얻길 원한다.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는 정말 내 욕망을 자극했다. 역사를 만들길 원하고 성공에 배고프다.

바르셀로나에서 연락이 왔을 때 내 결혼식 날처럼 매우 강하게 'I DO' 라고 대답했다.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클럽이 선수에게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과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다. 난 내 커리어에 한 단계 발전을 하고 싶어했고 좋은 순간에 세비야를 떠나길 원했다. 지금 나에게 이르고 있었다

세비야에서 했었던 것과 같은 스타일의 축구를 보여줄 것이다. 피치에서 난 많은 긴장감과 함께 뛸 것이고 열심히 훈련할 것이다. 내가 개선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나에게 감독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것은 중요하다. 난 내가 필요한 곳 어디서든지 뛸 수 있는 선수이다.

난 바르싸와 그들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 난 단지 열심히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기 안에서 참고할 만한 부스케츠, 이니에스타, 챠비와 같은 선수를 알고 있고 그들과 경기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재능이 넘치는 미드필더 선수들이 있다. 이 클럽은 항상 모든 경기를 이길 수 있고 모든 타이틀을 위해 싸울 수 있다.

http://www.fcbarcelona.com/football/first-team/detail/article/rakitic-tinc-moltissima-gana